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초딩시절의 몇장 남은 성적표
맨발나그네
2009. 6. 26. 19:00
내가 초딩시절을 보낸게 1961년 부터 1966년까지이니 아주 오래전일이다. 그때의 성적표가 아직 남아있었던건 아마도 아버지가 잘 보관해 주셔서 이겟지. 지금이야 화일이다 뭐다 해서 애들의 모든 자료를 잘 뫃아두고 있지만 그시절에는..........
어째거나 다는 아니고 1.2.3.6학년 성적표가 남아있길래 여기에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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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이 글을...(0)
우수수수수수~~ㅎ, 참 잘 했쪄요. 예전에 고등시절 이건 1급비밀인데 ㅎㅎㅎ 엄선생님,그리고 젊은총각선생님이신데?성함이 기억이안나네요ㅎㅎㅎ.제가 시험성적 채점을 해드리곤 했는데...그담날 학교에서 오빠언니들 얼굴 보면 관심있게 보여 지더라구요 08.07.19 09:34
선배님..성적표을...180도로..돌려노면..바로.제성적표입니다...집에보관하고있는디..예날것<발안.상신벌말>모두..모아..현재..옥상창고에보관중<저울.초병<시초>일제떄것,맷돌.100여년전것.그내<벼수확>멍예.도자기.깨소금단지.소금독.맷방석.댕댕이소쿠리.풍구.풍로.화로.??????????..시골에.향취가무더나는..조상님에..냄새을.약간보관하고..있는대..정리하는대로..사진공개하렴니다 08.07.1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