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자라
양감 초등학교 35회로 졸업한지 벌써 사십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동한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서 자녀들을 두고 또,가리키며 일부 출가까지 시킨
많은 친구들 ~ ~
보람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오십대 중반에서 잠시나마 머물다 생각해 보면
앞서 떠오르는 것이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주 만남만남으로서 친구들의 그 ~ 우정은 변치 않으며
찐한 감정으로 다시금 가슴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양감초등학교 제35회
글쓴이 : 지기호 원글보기
메모 : 2006년 가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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