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이 즐겁고 설레이는 여행이었으면.... 남은 인생이 즐겁고 설레이는 여행이었으면.... 1975년의 일이다. 군입대를 위해 휴학중인 22살의 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그해 7월초 군입대를 앞두고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다. 기차를 타고 천안의 군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를 면회하고 부산으로.... 부산시내를 하릴없이 배회하다 여객.. 추억하기/대딩(아주대)의 추억 2013.05.20
아주대학교와 그 주변의 추억 아주대학교와 그 주변의 추억 염상균의 수원이야기 25 등록일 : 2010-02-05 11:05:16 | 작성자 : 해피수원뉴스 편집주간 김우영 아주대 전경-아주대 홍보팀 제공 아주대학교와 아주대병원은 이제 경기도와 수원은 물론이고 전국의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더구나 학교 주변이 광교신도시로 개발됨에 따라 .. 추억하기/대딩(아주대)의 추억 2011.01.05
농활(2)-1974년의 아름다웠던 추억 농활(農活) 농활. 농촌봉사활동의 줄임 말이죠. 대학교1학년, 2학년에 걸쳐 농활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내겐 방학이 되면 시골 고향집에 내려가 젖소 먹이로 키우던 옥수수 밭을 매주고, 여러 가지 농사일을 거들어야 하는데, 남의집 일손을 돕는다는게 말이 안되는 소리이지만, 그당시.. 추억하기/대딩(아주대)의 추억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