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의 백운대 모습에서 젊은 날의 유윤희 선배님의 이쁜(?)모습 봅니다...저도 인수봉을 바라보며 주말이면 인수산장 아래서 야영을 하면서 아침 일찍 인수봉 등반을 준비하던 추억에 빠져 보기도 했네요... 09.03.16 16:48
이사진은 금호전기 생산관리과장 시절 야유회 사역병으로 끌려갔던 사진이라오... 안가면 안되는.............. ㅎㅎㅎㅎ 09.03.17 17:49
선배님 영게적 사진이넹? 그때는 운동화신고서 가신분도 보이는데 20년동안 많은사람들이 올라가서 다라서 반들거려서 지금은 더올라가기 힘든것은아닌지요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 09.03.17 00:42
사진속의 숙녀들이 그때는 모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소녀들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애엄마가 되어있겟지요. 88년이라... 내나이 35살이었으니 지금의 나에 비하면 정말로 영계였었네요..........ㅎㅎㅎ 그후 여자180명에 남자 100여명인 과로 옮겨 갔으니 그때는 꽃향기에 취해서 항상 몽롱한 시절도 있었지요................ㅎㅎㅎㅎ 09.03.17 17:46
옛추억에 새롭겠네요...젊음은 돈주고도 못산다는말이 이해하기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실감 나네요... 09.03.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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