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하기/직딩(금호전기)의 추억

생산관리 야유회(1988년 11월 16일)

맨발나그네 2009. 12. 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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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감회가 새롭습니다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산행이였습니다 ㅎㅎㅎ 09.03.16 13:42
 
20년전의 백운대 모습에서 젊은 날의 유윤희 선배님의 이쁜(?)모습 봅니다...저도 인수봉을 바라보며 주말이면 인수산장 아래서 야영을 하면서 아침 일찍 인수봉 등반을 준비하던 추억에 빠져 보기도 했네요... 09.03.16 16:48
 
ㅎㅎ 맞아요,,얘전엔 등산양말이 바지위로...선배님의 멋진 모습 행복해보입니다 ^^* 09.03.16 19:16
 
햐 선배님 진짜 미남 이시내 여 귀한 사진 잘보왓내여 09.03.16 19:39
 
와^^~~본래 선배님이 산을 좋아하는 매니아 시군요....남다른 추억도 많으시겠어요...ㅎㅎㅎ등산양말보고 잠깐 웃습니다.~~ 09.03.16 21:32
이사진은 금호전기 생산관리과장 시절 야유회 사역병으로 끌려갔던 사진이라오... 안가면 안되는.............. ㅎㅎㅎㅎ 09.03.17 17:49
 
선배님의 예전 산행 멋지시구요 .... 꽃밭에 계신분 미남 이시네요...ㅎㅎㅎ 09.03.16 23:14
 
백운대 가면 저도 갈 수있는데 ㅎㅎㅎ. 이런 귀한 사진이 있군요.... 09.03.16 23:14
 
선배님 영게적 사진이넹? 그때는 운동화신고서 가신분도 보이는데 20년동안 많은사람들이 올라가서 다라서 반들거려서 지금은 더올라가기 힘든것은아닌지요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ㅎ 09.03.17 00:42
 
ㅎㅎㅎ 윤희어빠!!! 조안에 찍힌 젊은소년이 어빠라구????못믿어...ㅎㅎㅎ 09.03.17 10:04
 
ㅎㅎ 선배님 예전에 꽃미남 이셨내요 지금도 멎지시지만요 09.03.17 11:24
 
사진속의 숙녀들이 그때는 모두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소녀들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애엄마가 되어있겟지요. 88년이라... 내나이 35살이었으니 지금의 나에 비하면 정말로 영계였었네요..........ㅎㅎㅎ 그후 여자180명에 남자 100여명인 과로 옮겨 갔으니 그때는 꽃향기에 취해서 항상 몽롱한 시절도 있었지요................ㅎㅎㅎㅎ 09.03.17 17:46
 
옛추억에 새롭겠네요...젊음은 돈주고도 못산다는말이 이해하기 힘들었었는데 이제는 실감 나네요... 09.03.24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