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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숯, 게르마늄 그리고 맨땅요법의 공통점 자연전자 - 활성산소제거

맨발나그네 2015. 12. 16. 22:35

숯과 게르마늄 그리고 맨땅요법의 공통점. 자연전자 - 활성산소 제거


아래 동영상은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온 활성산소에 관한 동영상입니다. 

오늘날 질병의 약 90%가 이 활성산소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연전자 (음이온, 음전하, 마이너스 전자)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녹이 슨다. 혹은 깍아둔 사과가 색깔이 변한다. 하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걸 과학시간에 산화라고 배웠을 것입니다. 물체에 적용하면 산화이고 인체에 적용하면 노화입니다.


이 산화라는건 활성산소가 물체 혹은 인체에서 마이너스 전자를 뺏어오는 것입니다.

이 마이너스 전자를 음이온, 음전하 등으로 부르는데 앞으론 그냥 자연전자로 통칭해서 말하겠습니다.


처음 산 쇠나 금속이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은 바로 이 자연전자가 풍부한 것입니다. 처음 깍은 사과가 싱싱한것도 자연전자가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점차 주변의 산소에게 자신이 지니고 있던 자연전자를 빼앗겨 녹이 슬고 시들 시들 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 역시 시간이 가면서 늙어가는 것도 이렇게 자연전자를 빼앗기기 때문입니다.


그럼 반대로 우리 인체에 자연전자를 공급하면 원래의 상태대로 복구가 되는 것일까? 네 !! 복구가 됩니다.

이걸 과학시간에 배웠을 것입니다. 환원이라고 합니다. 


숯이 커다란 효능을 발휘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숯이 자연상태에서 음이온 곧 자연전자를 방출해서 우리 몸을 본래의 상태로 환원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르마늄 역시 우리 몸속에서 자연전자 (음전하. 음이온)를 양성화된 세포에 주어서 본래의 상태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자연전자가 가장 풍부한 곳은 바로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맨땅입니다. 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초당 약 2000 번의 번개가 친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 맨땅은 자연전자의 보고가 되었습니다.


땅도 도체이고 우리 몸도 도체입니다. 그래서 우리 몸이 맨땅과 접촉하는 순간 땅이 지닌 자연전자가 우리 몸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그리고 활성산소가 요구하는 전자를 주어서 활성산소를 무력화 시키게 됩니다.


물론 활성산소가 무조건 나쁜것은 아닙니다. 인체에 들어온 세균을 없애는 것도 활성산소가 하는 역할입니다.


자연이 위대한 것은 우리 몸에 딱 맞게끔만 공급한다는 것입니다. 자연은 욕심을 내어서 무리가 되거나 넘치거나 과한것을 하지 않습니다. 자연전자 역시 자연은 우리 몸에 딱 알맞은 만큼만 공급하고 그 이상 도를 넘지 않는 것이죠.


오늘날 서양의 과학자들은 자연전자를 인체에 인공적으로 주입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만든것은 반드시 한편으론 유익하면서 한편으론 부작용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자연이 준 자연 그대로의 자연전자를 섭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맨발로 맨땅을 걸으면서 약산수를 먹고 그리고 숯을 사용한다면 ... 


^^

건강 100세는 저절로 보장 될 것입니다.


출처 : 골든라이프
글쓴이 : 골든라이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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