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여관앞에서
뻐스안(그때는 그냥 노선뻐스를 빌려서 가던 시절이었지)
흔들바위 직전 아니었을까?? - 두 담임선생빼고는 알아 볼수도 없네......
낙산사 의상대
분재 수영하던곳에서의 점심시간이었을껄.............ㅎㅎㅎ 메뉴는 여관에서 싸준 나무 도시락이었고...........
협과 남학생들의 똥폼.........ㅎㅎㅎ
낙산사인지 오대산 월정사인지 생각이 안나네.........
주문진항
흔들바위 근처일거야 아마도
38선 표시가 있던 바닷가였지........... 니들의 행복한 웃음......... 지금까지 간직하고 있겟지
천불동 계곡 구름다리인데....... 자기를 잘 찿아보그래이.........ㅎㅎㅎ
꿈과 낭만을 찿아서..........
경포대에서의 해맞이........... 그런데 전날밤 술을 너무 먹어서 정신은 오락가락........
경포대 여관 근처여.........아마 여관이름이 아랑여관일걸
그때먹은 약수덕에 아직도 니들이 그렇게 고은거니??
여긴 창희가 청일점이네....
수학여행가던날 여주를 지나 지금의 강림어디쯤의 넓은 강가에서 점심을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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