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킹 일기) 20210905 융건능을 거닐다 가을은 모든 것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는 계절이다. 낭만의 계절이다. 그리움 가득한 추억의 계절이다. 이 가을 초입 가을 향기에 취해 나의 3대 정원(세마대, 화성, 융건능)중 하나인 융건능을 거닐어 본다.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