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이 즐겁고 설레이는 여행이었으면.... 남은 인생이 즐겁고 설레이는 여행이었으면.... 1975년의 일이다. 군입대를 위해 휴학중인 22살의 나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그해 7월초 군입대를 앞두고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다. 기차를 타고 천안의 군병원에 입원해 있는 친구를 면회하고 부산으로.... 부산시내를 하릴없이 배회하다 여객.. 추억하기/대딩(아주대)의 추억 2013.05.20
1949년의 서울 컬러 사진 1949년의 서울 컬러 사진 UN위원회를 환영한다는 내용의 입간판 청계천으로 추정되는 도심천의 모습. 삼각지 근처의 미 8군 기지 주변 모습. 미군은 이후 49년에 한국에서 철군하고 만다. 서울역 앞에 있던 대동 예식장과 사진관의 모습. 건물을 등지고 상인들이 물건을 수리하고 있다. 신발.. 추억하기/추억하기 2012.05.20
맨발나그네의 87년 산행 추억 87년 서운산 87년 제왕산 87년 소백산1 87년 소백산2 87년 노인봉 87년 월출산1 87년 월출산2 추억하기/직딩(금호전기)의 추억 2011.06.04
맨발나그네의 85~86년 산행 추억 85년 덕숭산 85년 유명산 85년 오대산 85년 설악산 86년 월악산 86년 지리산 86년 천마산 추억하기/직딩(금호전기)의 추억 2011.06.04
아주대학교와 그 주변의 추억 아주대학교와 그 주변의 추억 염상균의 수원이야기 25 등록일 : 2010-02-05 11:05:16 | 작성자 : 해피수원뉴스 편집주간 김우영 아주대 전경-아주대 홍보팀 제공 아주대학교와 아주대병원은 이제 경기도와 수원은 물론이고 전국의 명문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더구나 학교 주변이 광교신도시로 개발됨에 따라 .. 추억하기/대딩(아주대)의 추억 2011.01.05
금호전기 입사합격통지서와 사령장들 금호전기에 입사합격통지를 받아 든 것이 1981년 10월 10일 이었으니 벌써 30여년전이군요. 그후 1991년 퇴사하기 까지 10여년 근무를 하며 총 5회의 사령장을 받았더군요. 여기 그 기록들을 공개해 봅니다. 추억하기/직딩(금호전기)의 추억 201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