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린시절 추억 BEST50 지금도 생각해보면 가슴 설레이는 어린시절 추억 BEST50 하나. 공기놀이 갑자기 어릴때 시절이 궁금해지는 이유는 뭘까? 내가 살던 동네, 친구들, 그리고 추억의 놀이들.. 그게 이상하게 도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가슴설레이고 뭔가가 허전하다.. 요즘도 공기놀이를 할려나.. 하도 피시방들이 많이생겨.. 추억하기/추억하기 2009.07.17
[스크랩] 희귀한 옛자료 모음 육혈단포 총구,방아쇠,노리쇠가 두 개씩인 쌍혈 단총으로 개화기 이전 중국으로부터 들어와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유성기 해방 전후에 유행했던 SP축음기와 판이다. 손잡이로 태엽을 감고 바늘을 판 위에 올리면 바늘 위쪽에 있는 소리통이 울린다. 유성기판의 한면에는 대개 1곡 정도의 노래.. 추억하기/추억하기 2009.07.17
[스크랩] 그 옛날 학교 다닐때. 추억과 오늘..(1) 그 옛날 학교 다닐때.. 추억과 오늘.. 양감 초등학교. 우리는 제35회 양감 초등학교 졸업생이지요. 그 옛날.. 공부하던 양감 초등학교. 일제시대 지은 목조건물에서 공부를 하였지요. 현재.. 양감초등학교는 콘크리트 현대식 건물이지요. 그 엣날 .. 학교에 다니던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공부하는모습을 ..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
[스크랩] 원주 소금산 / 단체 사진들 고향에서 자라 양감 초등학교 35회로 졸업한지 벌써 사십여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그동한 훌륭한 배우자를 만나서 자녀들을 두고 또,가리키며 일부 출가까지 시킨 많은 친구들 ~ ~ 보람도 많았겠지만 지금은 오십대 중반에서 잠시나마 머물다 생각해 보면 앞서 떠오르는 것이 건강이 아닐까 싶습니..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
[스크랩] 원주 소금산 / 산행을 마치고.. 증말 끼리끼라들 잘났어!.......... 이봐 친구들아! 너희들만 밥 먹고 술 들고 파이팅 외치면서 왜~ 나만 쏙 빼놨~ 냐?............// 거기에 노래부르고 춤 까정 추면서 말야 잘 났어 증말...........ㅋㅋ 근디 사람수는 맞네! 그래도 오랜만에 산행하고 내려와서 친구들 모두함께 다장다감한 이야기 꽃을 피우니..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
[스크랩] 원주 소금산 / 풍경 풍경 풍경이란 자연 그대로 어떤 인위적으로 가한 예술이 아니어야 참으로 아름답지 소금산에서 바라본 들렼이 지난여름 홍수에 많은 피해가 있지않아나 생각이 드네. 풍경사진을 많이 찍지를 못했다오.........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
[스크랩] 원주 소금산 / 잠시 그늘에서.. 산을 내려와서 벤취에 앉아 쉬고 있는 중년의 우리친구들.......... 근디 기운이와 윤기 기짜가 들어가서 기싸움허니? 왜들 삿대질인고?......... 웃음있는 대화의 행동표현을 형상화!! 함께 참여는 했어도 다리를 다쳣던 정래친구의 기다림 짐작이 가네 정래 친구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 좋은일만..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
[스크랩] 원주 소금산 / 세여인의 뒤로 내려오기 계단을 잘 내려 오면서도 뒤로 내려와 주문허니~... 이렇게 하라고?.....그려 시키는대로 잘 따라하는 세여인 돌아서 내려오는 세연인좀 보소!........푸짐한 엉덩이가 넉넉해 보이지않소?.........ㅋㅋ 으~하하하.................//우리 친구들 아무래도 조기 보이는 친구의 엉덩이가...!!!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
[스크랩] 원주 소금산 / 하산하는데 이게웬..! 하산하는데 이게 뭐시라요?........... 아휴 무서워!............현기증 현기증에 두눈이 왕눈으로.............. 돌아간다 돌아가 !! 붉게 페인트 칠한 철계단이 아래를 내려다 보면 절벽에 가까운 낭 떨어지기....... 철 난간 손 으로 꼭 잡고 내려와야한다. 기호친구가 하는 말 이었습니다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
[스크랩] 원주 소금산 / 검은 비닐봉지 감은 비닐봉지엔 그~ 무엇들이........... 내려갈땐 조심하라요?..........한 손엔 두봉지 또 한 손엔 미끄러질까봐 순분이 친구의 손을 잡아 주는 종천이친구 `....... 보기좋쿠먼 암 그래야지 오늘은 종천이 친구가 백점짜리 남자 친구다. 여자 친구도 배려할줄 아니 말이다.............ㅋㅋㅋ 추억하기/초딩(양감초교)의 추억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