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全國 山行 情報 <전국 山行 정보> 가 [213] 바 [159] 차 [82] 나 [34] 사 [169] 카-파 [39] 다 [93] 아 [204] 하 [65] 마 [104] 자 [104] 1,266 산 전국의 산이란 산은 다 볼수 있습니다 건강교실 2009.09.20
[스크랩] 등산에 관한 일반 상식과 그 자료들 .. 1. 등산과 알피니즘 1.1 자연과 등산 1.2 산에 왜 오르는가? 1.3 알피니즘 I - 등산이란 무엇인가? 1.4 알피니즘 II - 등산은 어디까지 왔나? 1.5 알피니즘의 태동 1.6 간추린 등산사 http://cafe.daum.net/kc3400 2. 등산의 계획과 준비 2.1 등산의 방식 2.2 등산의 가치와 선택 2.3 산행지 선택 2.4 In-door Climbing 2.5 등반계.. 맨발나그네/맨발걷기 자료실 2009.09.20
맨발나그네 되어 칠선계곡과의 만남 맨발나그네 되어 칠선계곡과의 만남 ● 산행일시 : 2009년 8월 2일 (日) ● 누 구 랑 : 수원 산정산악회에 끼어서 ● 산행코스 : 추성동주차장-두지동-옛 칠선동마을터-선녀탕-옥녀탕-비선담-역순으로 회귀(약4시간) ● 사진은 ? : 따스한마음, 산죽, 소리새, 산사람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8.03
다시 한번 가고 싶다~~ 그곳 아침가리골 다시한번 가고 싶다 ~~ 그곳 아침가리골 ● 산행일시 : 2009년 7월 26일 ● 누 구 랑 : 산 7000 산악회원들이랑 ● 산행코스 : 방동약수-임도-조경동교-아침가리골 계곡-진동리주차장(약 5시간30분) ● 사진은 ? : 산7000의 여러분들 일상에서의 탈출, 더군다나 장마에 이어 푹푹찌는 대도시의 번잡..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8.03
광교산과의 즐거운 데이트 광교산과의 즐거운 데이트 ● 산행일시 : 2009년 7월 25일 (土) ● 산행코스 : 경기대 - 형제봉 - 양지재 - 종루봉- 토끼재-상광교버스종점 ● 누 구 랑 : 아주대 동문들이랑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대학 동문들과 광교산을 찿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중요한 약속이 아니면 꼭 참..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7.25
(스크렙) 낯선 시간속으로... '성찰의 도보여행' 경제 [리빙 앤 조이] 낯선 시간속으로… '성찰의 도보여행' 한가롭게 걸어본적 언제입니까? 고창(전북) 영주(경북)=정민정기자 jminj@sed.co.kr 담양=글ㆍ사진 서은영기자 supia927@sed.co.kr 그래픽=이근길기자 『 많은 사람들이 길을 따라 걷는 여행을 떠난다. 도보 여행은 출발과 도착이 아닌 걷는 과정 자체에.. 맨발나그네/맨발걷기 자료실 2009.07.24
[스크랩] 생노병사의 비밀 118편 전부 구박사-구홍덕 원장의 좋은 글 좋은 말 ♡♣♡생노병사의 비밀 118편 전부♡♣♡ * 보고 싶은 항목을 클릭 하시면 동영상이 뜹니다. 저장해 두시고 천천히 보세요. (화면에다 왼쪽 마우스 두 번 클릭하거나 화면 右상단 "화면최대화"를 클릭하면전체화면으로 보실수있습니다) 118 20050719 활성산소를 없애.. 건강교실 2009.07.20
[스크랩] 등산이 골프보다 좋은 점 20가지 1. 운동효과가 크다 등산이나 골프나 다 유산소운동이다. 그러나, 운동효과가 클려면 땀을 흘리거나 숨이 찰 정도로 몸 을 움직여야 한다. 그런 면에서 등산은 최상의 운동이다. 그러나, 골프치면서 숨차고 땀 날 정도로 뛰어 다니다가는 그날 당신의 스코어는 단숨에 100을 넘길 것이다. 2. 경제적이다. .. 건강교실 2009.07.20
조선시대 사진자료 수원 장안문(長安門) 수원 화성(華城)의 북문으로 정조 때 건축되었다. 서울의 남대문과 비슷한 형태지만 규모가 더 크고 바깥에 옹성을 갖추었다. 무지개문 위에 2층 누각을 올리고 양쪽 계단으로 오르게 했다. 남한산성 수어장대(守禦將臺)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 안에 있는 조선 후기의 2층 건물. 인.. 추억하기/추억하기 2009.07.20
[스크랩] "60년대 아이들 모습! (제15편) 이 자료는 69년도 아이들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고무신에 양말도 신지않고 지게로 나무를 지고 있는 모습이 가슴 찡합니다 바람이 불면 힘에 부처서 지게와 함께 넘어지고 굴.. 추억하기/추억하기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