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1구간-다랭이길)을 맨발로 걷다 ● 산행일시 : 2009년 5월 16일~17일 ● 누 구 랑 : 경인일보 지리산둘레길 1,2구간 특별취재팀 ● 산행코스 : 1구간(다랭이길) 전북남원 매동마을 ~경남 함양 금계마을 2구간(산사람길) 경남 함양 마천 의중마을~휴천 세동마을 ● 사진은 ? : 본인및 특별취재팀 세상에는 여러 길이 있습니다. 아..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행복했던 산행~서산 팔봉산을 맨발로 1.일 시 : 2009년 5월 10일(둘째 일요일) 2.산행지 :팔봉산(서산 해발361M) 3.산행코스:팔봉산가든종점>1봉>2봉>해산굴>3봉>천제단>호랑이굴>종점 4. 누구랑 : 발안중, 바이오과학고 동문들이랑 5월 10일 서산 팔봉산을 다녀왔다. 작년 4월 동문카페가 만들어 진 후 몇차례에 걸친 서..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맨발로 나선 서봉산 산책길 한반도의 중심뼈대를 이룬 백두대간이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남으로 달려가다 속리산에서 한남금북정맥을 낳았고, 이 정맥은 안성의 칠현산에 다다라 한남정맥과 금북정맥으로 갈라진다. 한남정맥은 다시 용인의 부아산과 수원의 광교산을 거치고, 김포평야를 거쳐 문수산성까지 이어진다. 한남정맥..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맨발나그네가 되어 300km를 걷다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은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박목월의 시 '나그네'입니다. 그렇게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맨발나그네가 되고져 작년 7월 맨발로 굿판을 벌였는데 한발 한발 내디딘 맨발이 작년 200km에 ..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맨발로 구봉산과 만나다 맨발로 구봉산과 만나다. ● 산행일시 : 2009년 5월 2일 (土) (휴식시간 포함 약 4시간) ● 누 구 랑 : 은하수 산악회원들이랑 ● 산행코스 : 진안 구봉산 양명마을주차장~1봉~8봉~구봉산 정상~바랑재~바랑골~양명마을 주차장. ● 사 진 은 ? : 따스한마음, 금부처, 박꽃향기님 바람이 나도 단단히 났나보다. ..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맨발로 내변산을 오르다 맨발로 내변산을 오르다 ● 산행일시 : 2009년 4월 26일 (日) (휴식시간 포함 약 4시간) ● 누 구 랑 : 산7000 산악회원들이랑 ● 산행코스 : 부안 내변산 남여치>월명암(낙조대)>직소폭포>관음봉>삼거리>내소사 198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변산반도 국립공원은 변산 안에 의상봉(508m), 신선봉(486m),..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맨발로 광교산 꽃길을 걷다 맨발로 광교산 꽃길을 걷다 ● 산행일시 : 2009년 4월 25일 (土) ● 산행코스 : 경기대 - 형제봉 - 양지재 - 광교느티나무골 ● 누 구 랑 : 아주대 동문산악회원들이랑 산이 있음이 내겐 행복입니다. 산은 우리네 인생살이와 비슷합니다. 오르막이 있고, 내리막이 있고, 숲이 있는가 하면, 민둥산도 있습니다..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맨발로 수원천, 광교산과의 데이트 맨발로 수원천,광교산과의 데이트 ● 산행일시 : 2009년 4월 19일 (일) ● 누 구 랑 : GS환경보전시민연대 회원들이랑 ● 산행코스 : 세류대교-수원천-경기대-백련수약수터-문암골 오늘은 GS환경시민연대 회원들이랑 광교산을 찿아 광교산 정화활동을 하는 날입니다. 환경도 가꾸고 우정도 나누며, 건강도 ..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맨발로 소요산을 소요(逍遙)하다 ● 산행일시 : 2009년 4월 12일 (日) 10:20 ~ 15:20 (소요시간 5시간 00분, 휴식 포함) ● 누 구 랑 : 중고딩동문및 산7000 산악회원들이랑 벙개로 ● 산행코스 : 소요산역-하백운대-중백운대-상백운대-나한대-의상대-공주봉-매표소 ● 사진은 ? : 산7000 부회장이신 이규범님 작 중고딩 동문과 산7000의 몇몇 회원들..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
광교산-백운산-바라산-우담산-영심봉을 맨발로 걷다 광교산-백운산-바라산-우담산-영심봉을 맨발로 걷다 맨발 - 태초에 인간은 맨발이었다. 맨발인 인간은 발바닥을 통해 대지와 한몸이 되었다. 발바닥이 탯줄이 되어 우주의 배꼽과 이어져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생명의 기운이 가득한 공기를 마시며 에너지를 충전하였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신.. 맨발나그네/맨발걷기 경험담 2009.06.26